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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제26대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으로 선임된 한승욱입니다.

한국에너지학회 회장 한승욱

한국에너지학회가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간 에너지 분야의 발전과 학술연구 증진에 힘써주신 역대 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회를 잘 이끌어주신 전임 박진호 회장님과 임원진분들, 그리고 지지를 아껴주시지 않는 회원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에너지는 모든 산업의 원동력이 됨과 동시에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에 있어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분야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자원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높아 에너지안보 및 국가경쟁력 확보 차원에 있어서도 최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하는 것이 바로 에너지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 학회의 역할이자 사명일 것입니다.

저는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으로서 우리 학회가 그 설립 목적과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우선 기본적인 기능이 되는 학술 교류와 회합의 장을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례 학술대회뿐 아니라 에너지정책 및 연구와 관련된 콜로키움, 심포지엄을 비대면 개최도 고려하여 보다 활발히 전개하겠습니다.

에너지 분야의 대학과 기업 회원사를 유치하는데도 더 큰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학술 교류 및 연구 다양성을 확보함은 물론, 재정 확충과 학술논문 시상제도 개선으로 우리 학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사회 구조 및 운영 개선을 통하여 거버넌스의 내실 또한 강화하겠습니다. 부회장 조직 확대 및 탄력적 운영, 홍보이사 신규 선임으로 우리 학회의 저변을 넓히고, 대외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지난해 우리나라는 2050년 탄소중립을 이행하겠다는 목표를 밝혔고,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친환경 에너지 조달을 통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탄소중립기본법」시행을 앞두고 있어 관련된 에너지 현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예상됩니다. 저는 한국에너지학회가 그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우리 학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한국에너지학회 회장 한승욱